[따당] 2연속 올킬 오늘 농구도 이어갑니다!!!
2범
2017.09.08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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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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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12.10 (일) 14:09
안녕하세요 따당 입니다.
어제 경기 올킬 오늘도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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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참고]
7일 목요일 적중 내역
원주DB 승 적중
안양KGC 승 적중
원주 DB 160.5 언더 적중
안양KGC 163.5 언더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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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5시 경기
승부식
안양KGC 승 적중
전주KCC 승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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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전주KCC -2.5 적중
안양KGC +1.5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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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바
전주KCC 162.5 언더 적중
안양KGC 164.5 언더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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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7시 경기
전자랜드 승 적중
KDB생명137.5 언더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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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VS 안양KGC
부산KT
KT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6일 모비스전을 시작으로 8일 홈에서 삼성전
까지 2경기를 승릴 이끌면서 시즌 처음으로 2연승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첫 연승뿐만
아니라 이승리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3라운드의 시작을 연승으로 문을 열었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올 시즌 KT의 승리가 모비스와 삼성을 상대로 각각 2승씩
거둔 것으로 특정 팀을 상대로 천적구도를 형성했다는 것도 소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연승에 이어 KT는 3연승에 도전 합니다. 그 상대는 KGC 입니다. KGC는 전력에 비해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경기에서 10승 10패 승률이 딱
5할로 지난 시즌 순위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KT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팀은 전혀 아닙니다. 올 시즌 KT는 KGC를 상대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 경기에서는 사이먼 혼자서 32득점을 울리는 등 다소 판에 놀아나는
모습을 보이는 KT였습니다. 2라운드 경기에서는 KT 윌리엄스가 24득점으로 분전 했지만
KGC사이먼이 23득점,피터슨이 19득점, 42점을 합작하며 역시 KT를 상대로 가벼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두 차례 맞대결에서 KT와 KGC의 승패를 가른 것은 결국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였습니다. 사이먼과 피터슨이 활발히 움직이는 KGC에 비해
KT는 윌리엄스 혼자 혹은 윌리엄스 마저 별다른 활약을 못하게 되면 팀의 패배로 이어
졌습니다. 지난 2연승 경기와 오늘 경기에서 KT에 청신호가 켜진 것은 윌리엄스
맥키네스가 드디어 득점에 감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경기는 이전 경기에서도
천적같은 모습을 보이며 이겼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면 선수들의 폼이
돌아왔다고 확정 지을 수 있겠습니다. 또 한 허훈이 들어오면서 달라진 전략과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반 부진하던 허훈이 조금씩 실력이 발휘 되면서 팀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안양KGC
KT에서 KGC로 이적 된 이재도가 오늘 KT와 경기에 치루게 됩니다. KGC는 7일 LG에게
승리한 뒤 3점슛 3개 포함 18점 5실책을 기록한 이재도가 잘해주었지만 리딩 부분에서
조금 더 다듬어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책은 이기면 다듬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겨서 잘 고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모비스 전에서도 이기게 되면서
팀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이재도는 KT에 있을 때 많은 부담을 느끼며 경기를 치뤘었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잘해줘야만 본전이라서 이기기 힘든 부담을 담고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면
KGC의 선수들은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 대단한 선수들이 많아서 이재도는 KT에서
보다 느끼는 부담도 줄었고 무리한 공격을 안해도 골밑에서 처리해주고 패스를 주면
외곽에서도 넣어주기 때문에 자기 위주 공격보다 패스를 보는 방식을 자주 사용 합니다.
이재도는 처음 KGC에 처음 왔을 때는 KT의 버릇처럼 독무대 위주의 부담을 느끼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사이먼과 오세근이 득점에서
크게 보여주면서 이재도가 득점 부담이 줄면서 부담이 줄어드니 자신감은 대폭 상승하고
오세근,사이먼과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더욱 더 큰 호흡을 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라운드 KT에 이재도는 KGC와의 경기에서 6분 36초 출전해
1어시스트에 그쳤지만 KGC의 이재도는 17분38초 뛰면서 3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
했습니다. 또 한 이번 경기는 KT 홈에서 진행 되는 경기로 이재도는 이적 후 처음으로
KT에 방문하게 됩니다. 슈터 전성현을 앞세워 모비스를 꺾고 5할 승률을 맞췄습니다.
KGC는 9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3:63으로 승리 했습니다. 전성현은 데뷔 최다 득점인
22득점을 기록 했고 지난 LG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장식한 전성현은 3라운드 전까지
분위기가 안좋았지만 연승을 이어가며 분위기가 다시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2연승을 달리는 KT는 선수들의 폼이 돌아오는 듯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난번과 같이 두팀 모두 이전에서도 유리하게 경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던 팀으로 아직까지는 선수들의 폼이 좋아진건지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팀을 만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확실한 선을 보여줄 것으로 보 입니다.
반면 KGC는 이재도가 부담을 덜어내고 플레이하게 되었고 전성현 역시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한 오세근,사이먼과 호흡이 매우
안정적으로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오세근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를 이재도와 전성현이 막아줌으로써 새로운 전략에서 주축 오세근과 사이먼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도 흔들리지 않을 만한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전과
많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경기는 KGC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울산현대모비스 VS 고양오리온
현대모비스
모비스는 9일 KGC 와의 홈 경기에서 63:83으로 패 했습니다. 홈에서 벌써 5연패 입니다.
모비스가 10-11 시즌에서 5연패를 기록한 적 있습니다. 이 때 함지훈이 입대해 전력이
약해졌을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함지훈과 양동근이 함께한
경기에서 5연패를 한적은 처음 입니다. 그만큼 이번 시즌 전력이 다소 약해진 모습은
확실합니다. 이번 시즌 가장 적은 63득점으로 20점 차이를 보이면서 완패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블레이클리,테리는 20점 이상 기록하며 41점을 합작했습니다. 남은 국내
선수 10명이서 득점 22점에 그쳤습니다. KGC의 전성현 혼자서 기록한 득점과 같습니다.
양동근의 부진이 특히나 눈에 띕니다. 양동근은 2점슛 7개 3점슛 3개 등 총 10개의 아투
를 모두 놓쳤습니다. 양동근이 야투를 두자리인 10개 이상 시도해 하나도 못 넣은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물론 10개와 11개,12개의 야투 시도에도 1개씩 넣은 적은 있습니다.
함지훈은 2점슛과 3점슛을 각각 하나씩 던져 모두 놓쳤습니다. 함지훈이 무득점에
그친건 8번째 입니다. 최초로 두선수 모두 무득점에 그친건 처음 있는 일 입니다.
모비스의 두 선수가 흔들리자 나머지 국내 선수들도 모두 힘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KGC 전성현 한명의 득점력과 비슷한 점수로 국내 선수들이 주측 선수들의
의해 공격을 이어가는 모습 외 전략이 없다는 점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고양오리온
오리온은 올 시즌 5승 15패를 거두며 9위를 기록 중 입니다. 최근 4경기에서 2승을
챙겼습니다. 5일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연장 혈투 끝에 100:99로 제압 했습니다.
3쿼터까지 13점을 넣었던 에드워즈는 이 후 삼성 국내 수비수들을 상대로 오른쪽
돌파 위주의 공격을 통해 무려 28득점을 폭팔 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8일에는 서울 SK에 87:94 패했습니다. 4쿼터 시작과 함깨 거내 든 2-3 지역 방어가
맹위를 떨치며 79:69로 앞서 나갔지만 이 후 SK 헤인즈를 막지 못하면서 역전 패를
당했습니다. 오리온은 승률 25%에 불과 하지만 경기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맥클린을
중심으로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매 경기 선전을 쳘치고 있습니다.
에드워즈-송창무가 호흡을 맞추는 2:2 공격도 경기를 거듭 할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수들의 부상 입니다. 문태종이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고 최진수가 SK와의
경기에서 피를 흘리며 들것에 실려 나갔습니다. 허일영이 복귀 했지만 포워드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골밑이 가장 약한 팀과 외국인 선수들이 골밑 공략에 능한 팀이 만났습니다. 모비스는
이종현이 이끄는 골밑 수비로 버클린과 에드워즈의 돌파를 봉쇄하고 양동근,전준범의
외곽슛이 폭발한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양동근과 함지훈의
부진으로 팀 붕괴 수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반면 기세와 호흡이 올라오고 있는
오리온이며 골밑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에드워즈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상대 팀으로
공격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기세를 몰고 있고 양동근과 함지훈의 부진이 역시 크게
작용 할 것으로 이번 경기 오리온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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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식
부산KT VS 안양 KGC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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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바
부산KT 159.5 안양KGC
현대모비스 160.5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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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부산KT +4.5 안양KGC
현대모비스 -5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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