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잔뜩 머금은 두부까지 태워먹음
불륜의현장
전과없음
2017.07.15가입
조회 1,797
추천 14
2025.12.03 (수) 11:40
촉촉한 두부도 태워먹고, 쉬운 달고나도 실패함1근이 몇 g인지도 모르고야채튀김 반죽도 못 해서 기름에 넣자마자 퍼지고계란말이는 너덜너덜 망할 정도로 손이 안 맞고제육에 어묵을 넣고남이 먹던 된장찌개에 제육+김치를 넣어서 완전 엉망으로 만듦
댓글 4
씹노잼김예슬
2025.12.03 11:40:30
우정잉
2025.12.03 11:40:40
갓석열의계엄령
2025.12.03 11:40:48
고래킹
2025.12.03 14:37:10
근데 좃씨케이 원래 티원+페이커 위주 아니었음? [4]
걍 책팔이 지금이라도 불러서 감독 자리 줘라 ㅇ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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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히 분데스 산 미드필더는 사는게 아니라고 말을 했을텐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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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상적인게 텐센 마르틴 라인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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