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 용병 엄마 아빠 남동생 직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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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엔 현대건설 외국인선수 엘리자베스의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남동생이 방문했다. 어머니 칼라 씨는 두 번째, 아버지와 동생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도희 감독은 "엘리자베스가 기분이매우 좋은 상태다. 너무 잘 하는 걸 보여주려고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좋겠다. 심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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