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들 봐주세요 (일자리구함)
돈이나 다른 도움 바라는거 아니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클릭좀 많이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당하고 배신감에 3개월을 찾아 다녔습니다..
생활은 엉망이 됐고 이젠 가진것도 없으며 포기해야해서 이런글 남겨봅니다..
누구한테라도 말하고싶지만 여기 적어봐야 욕만 먹을거고 일자리 주실분이 원하시면 그분한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부턴 지금 제상황 적겠습니다
상황이 좋지 못한데 이런상황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실수 있는분은 답글좀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있는데 휴대전화를 잃어버려서 통화불능 상태이고 수중에 현금 만원정도 있습니다..
현재 있는곳은 인천이고 일정한 거주지가 없습니다.. 친구나 가족등 지금 도움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어렸을때 (군대 가기전) 막노동 1달정도 마트에서 3달정도 일했었고 그외엔 회사생활 9년외에 아무 경험이 없습니다..
안전교육증은 다행히 몇달전에 교육 받아서 있고 주민등록증도 있습니다.. (현재 37세)
숙식제공되며 담배값 정도만 언제든 가불해주실수 있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물론 급여도 어느정도는 됐으면 해서 글올린거구요..
막노동이든 그외에 일이라도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원래는 오늘쯤 소개소가서 선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그사람한테 연락올까 싶어서
마지막으로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연락 올거라고 아직도 믿어보기에 연락가능한 육지에 있고 싶습니다)
죽을 생각도 해봤고 실제로 약도 먹어봤는데 사람목숨이 그렇게 쉽게 버려지지가 않네요
겨우 정신차리니 (사실 그것도 수중에 돈 다떨어지니 차린거지만..) 가진게 하나도 없어서 무얼 시작하기 막막하구요
숙식제공 되는 식당 가봤는데 남자는 잘 받아주지도 않고 무엇보다 연락쳐 없단말에 3번 거절됐구요
인력사무소 나가니까 작업복이랑 안전화 사오라는데 그럴돈마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들까지 이해해주시고 일자리 주실수 있는분 있으실까 싶어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막노동이든 그외 무슨일이든 잘하진 못해도 정말 성실히 열심히 할거 맹세하구요
제가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믿음을 배신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기에 믿어주시면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적은 모든글 사실임을 제이름 걸고 맹세합니다!!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쪽지가 안보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일자리 주실수 있는분은 답글좀 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혹시 일자리 주실분 없으면 생각했던대로 선원 갈거니까 걱정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제글을 보고 나이먹고 머하는짓인가 한심할거고
누군가는 제글을 보고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하실거며
누군가는 제글을 보고 비웃거나 조롱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일상을 살던 한 사람 한 남자 입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기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지금 그런글 읽기엔 심신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그럼 저녁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들 다 잘되시길.. 사람들이 많이 볼수있게 클릭들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이사이트도 그 사람때문에 알게됐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게 된다면..
너땜에 죽고 싶었고 지금도 살고싶은맘 거의 없지만 죽을 용기도 없기에 살고있다는거 알기라도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꼭 다시 시작할거라고.. 다른데가서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도 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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