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 너무 한심한데...
에휴..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요... 현 22살 내년23살 되는데 전역하고 얼마안있다가 생활비 목적으로 200만원 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았는데 확실히 떡하니 돈이 생기니깐 돈쓰는게 달라지네.. 일단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입대전까진 조금씩했지만 입대후부터 전역까지 생각도 안하던 ㅌㅌ 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처음엔 소액으로 하면서 200에서 270정도까지 이틀정도만에 불리니깐 더더욱 돈이 쉽게보이더라 이렇게 지금까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결국 다날렷다 ㅋㅋ... 한순간에 무기력해지고 남들이 봣을땐 200정도면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인생 첫 대출이라는것도 받아보고 이걸 그냥 허무하게 다날렸다는게 정말 ㅁㅊ버리겠더라 오늘아침에 마지막 분노벳으로 다날렸는데 그냥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글적어 봐요 그리고 다시는 손안대겟다고 나름 맘먹었는게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겟다 또 돈생기면 생각나겟지..암튼 욕할분들은 하시고 웃기지만 충고나 위로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달랠수 있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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