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대한항공 한선수 진성태, 독감으로 응급실 입원 결장
비상 대한항공 한선수-진성태, 독감으로 응급실 입원 결장
주전 세터 한선수와 센터 진성태가 독감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경기 전 만난 박기원 감독은 "이유를 댈 상황이 아니다. 시합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마지막 경기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이 좋지 않다. 한선수와 진성태가 독감 증상으로 경기 출전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오늘은 한국전력, 감기와 시합을 해야 한다. 한선수와 진성태가 감기로 병원에 있다"고 밝혔다.
한선수와 진성태는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는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 구단은 나머지 선수들에게 감기가 전파될 것을 우려해 두 선수를 격리조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