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일 노재욱 선발
황동일 노재욱 선발
당장 1위 쟁탈전의 의미는 크지만, 시즌 선두를 결정 짓는 경기는 아니라고 봤다. 최 감독은 "삼성화재와 우리가 1, 2위를 다툰다고 가정하면, 5라운드 막바지와 6라운드 초반 맞대결에서 70~80%는 1위가 결정될 거 같다. 1위로 올라가는 기회가 되는 건 맞지만, 계속 유지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주전 세터는 황동일(삼성화재)과 노재욱(현대캐피탈)이 나선다. 신 감독은 "황동일은 확실히 첫 세트부터 들어가야 잘한다"며 선발 출전을 예고했고, 최 감독은 "(노)재욱이가 허리 통증을 안고 있다고 하는데, 아픈 동안에도 정말 잘해줬다"며 잘 버텨주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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