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 >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캐쉬충전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전과없음

2014.11.10가입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로 갔다며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실종 신고와 가족의 호소, 누리꾼의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드러나며 중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글쓰기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햄부기 [0]	무브으리	11/21	1,839	14
자유	잠이 너무 와요 [1]	솔잉	11/21	1,774	14
자유	실시간 환율 1470 찍음 ㄷㄷ [2]	아이인	11/21	1,785	12
자유	3D 애니의 비밀 [1]	똥마려운매미	11/21	1,767	15
자유	국밥 [0]	100까지만땀	11/21	1,797	13
자유	가끔가서 먹는 중식집 [1]	건승곤승꽁승	11/21	1,841	12
자유	이거 닭 안익은것 맞죠? [1]	또한번가고	11/21	1,802	17
자유	잠이 너무 와요.... [2]	무브으리	11/21	1,780	12
자유	편스토랑 김강우의 제육볶음 레시피 [3]	나쏠려고	11/21	1,856	15
자유	인간의 노화는 물이 없어지는 과정 [4]	섹락	11/21	1,823	12
자유	/뽀뽀하자/ 딸뻘 여비서에게 입 맞추고 자기 팬티에 손 넣게 한 60대 임원 [3]	안녕하자	11/21	1,814	14
자유	오늘 뭐 먹지? [2]	보물섬v	11/20	1,787	13
자유	동네 치킨, 골뱅이 [0]	아부리깐다	11/20	1,793	14
자유	낮에 가볍게 짬뽕 한그릇 했습니다 [1]	뒤보면모해	11/20	1,836	14
자유	베트남 여대생조차 군사 2주훈련을 받는데 [4]	꽂추	11/20	1,853	15
자유	법무부, '광복 80주년' 체류기간 지난 동포 합법화 조치 [3]	워늬	11/20	1,846	11
자유	사자 암수 구별 못하는 여친 [3]	돈벼락먹튀다	11/20	1,822	15
자유	1명이 100번 오는 가게를 만들겠습니다. [3]	교수대	11/20	1,716	13
자유	충격적인 그녀의 운전면허시험 현장 [3]	럭셜오공	11/20	1,808	12
자유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 궁금한 차키 디자인 [3]	넴드10년차눈팅	11/20	1,706	11

first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last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작성자지정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