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디프리미엄
전과없음
2017.07.08가입
조회 1,918
추천 18
2025.06.15 (일) 09:55
"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댓글 2
동네미친개
2025.06.15 09:56:15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5 13:29:18
삼겹살 구울 거면 거실에 신문지부터 깔자 [3]
창작유머 갤러리 [0]
동네 주차 민폐 끝판왕 [2]
이 상황은 뭐지?? [0]
출근하자마자 [0]
탱고 [0]
빨리 가 이 새끼야 [0]
담배나 피우자 [0]
오나홀 씻을때 현타 안오는 방법 [0]
낫놓고 [0]
포항 동국제강 ESS센터 화재 대응 1단계 [0]
졸업사진 조작유포 당한 여배우 [0]
일본 야쿠자에 빠삭한 연예인 [0]
히틀러가 자살전 찍은 사진 ㅋㅋㅋㅋ [0]
남자들 혼자 살거나 혼자 있을때 하는짓 [0]
PD님 한 번만 도와주세요 [0]
1988로 돌아가자 느낌 2015 2025 image [0]
좋은하루보내세요 [0]
지수와 이민호 전지적 독자 시점 새 스틸컷서 만나다 image [0]
고민시 ELLE 화보에서 전하는 피지컬 인사 im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