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 전경기 세정이픽
마이애미 vs 유타
유타의 원정경기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점만 바라본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원정에서 3승뿐인 유타가 12월16일 보스턴원정에서는 승리를 차지 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보스턴 역시 3점슛에 강점을 지닌 팀, 마이애미 역시 마찬가지라 볼 수 있는데 두팀의 공통점은 로우템포의 경기운영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로우템포 경기운영을 하는 유타 역시 익숙한 경기력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며,
유타는 수비에 특화된 팀인만큼 마이애미의 외곽만 적절히 봉쇄한다면 승산있는 싸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유타는 고베어가 없었던 경기에서 더욱 좋은 마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마이애미는 공수에서
중요한 자원인 웨이터스와 윈슬로우가 장기결장중이라는점 ,또 한가지는 벤치전력을 들 수가 있다.
유타는 로드니후드,벅스,조존스 장기결장중인 라울네토 역시 금일 출전이 가능할수도 있을 전망이라 네토까지 복귀한다면, 강력한 벤치자원을 구축할 수 있다. 올시즌 마이애미는 4연승을 한적이 없다
유타승을 예상한다.
댈러스 vs 뉴욕
뉴욕의 포르징기스는 부상복귀후 복귀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점과 맞물리며 팀은 하향곡선을 타고 있으며, 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직전경기에서 뉴욕의 식스맨 중심인 비즐리 역시 발목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 이는 벤치대결구간열세를 야기한다.
댈러스의 백코트진에 비해 뉴욕의 백코트진 전력은 약한편이라 할 수 있으며, 그나마 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인사이드 역시
포르징기스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위를 보장할 수 없다.
댈러스승을 예상한다.
피닉스 vs 오클라호마
전체적인 팀 전력상 피닉스가 열세에 놓여있다.
더군다나 상대는 12월이후 상승세기류를 타고 있는 오클라호마,
웨스트브룩이 욕심을 버리고 이타적인 마인드로 경기를 임하면서부터 경기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수비력리그전체 4위에 랭크되어있을만큼 막강함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공격력 또한 좋아진 오클라호마이다.
반면 피닉스의 수비력은 리그전체 29위에 랭크되어있을만큼 좋지 않으며, 공격루트는 단순하기 짝이 없다.
오클라호마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나갈 확률이 높다.
오클라호마의 승을 예상한다.
포틀랜드 vs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의 강점은 모든 선수가 고루 활약하는 로테이션 시스템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요선수들의 결장이 이미 확정되었는데 그 명단은 레너드, 루디게이 , 토니파커
허나 샌안토니오의 현재 전력의 중심은 알드리지와 파우가솔이라고 할 수 있다.
포포비치감독이 아무리 플레이오프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휴식로테이션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한결같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다.
샌안토니오의 강점은 시스템농구의 극대화이다.
알드리지,파우가솔이 출전한다면 경기를 던진다라는 의심은 접길바란다.
포틀랜드는 올시즌이 성공적인 시즌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다.
업템포 화력전의 농구스타일을 버리고 로우템포 수비중심의 경기운영취하고 있는데, 수비측면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으나 공격지표 역시 같이 감소하며,
이렇다할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릴라드 결장시에도 경기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이었다는 점을 통하여 알 수 있고, 빅클럽앞에서 그 약점은 여실히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너키치는 수비에서 도움이 되는 자원이며 공격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편이며, 릴+맥 콤비의 화력은 무시할 수 없으나 다소 단조로운 편이다.
특히 시스템으로 잘짜여진 샌안토니오같은 팀 앞에서는 더욱 힘을 발휘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샌안토니오의 승을 예상한다.
LA레이커스 vs 애틀랜타
누가 리그전체 최하위팀인지 가리는 대결이다.
론조볼이 복귀했음에도 다소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직전경기 패배하였다.
유망주팀인만큼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1옵션급 선수가 없으며 경험이 많은 노련한 선수가 부족한 랄의 입장에서
이러한 하락세를 쉽게 회복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팀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은 현재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장담할 수 없다.
애틀랜타는 인사이드 열세를 극복하는 열쇠인 데드먼의 출전가능성이 있다.
여전히 슈뢰더의 돌파옵션은 무서운편이며 , 수비가 무너진 레이커스 상대로 충분히 통할만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애틀랜타이다.
애틀랜타승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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