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테니스 픽: 후안 델 포트로(Juan Del Potro) vs 다비드 페레르(David Ferrer), 알렉스 데 미나르(Alex De Minaur) vs 벤노아 페어(Benoit Paire)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글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후안 델 포트로 vs 다비드 페레르 (ASB 클래식 - ATP 250)
다비드 페레르는 정현을, 후안 델 포트로는 카렌 카챠노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현재 상대전적은 6-4로 페레르가 앞서지만,
기록이 모두 오래된 것들이며, 그나마 가장 가까운 2016년 US 오픈과 2013년 윔블던에서는 모두 델 포트로가 3:0으로 넉아웃시켰다.
다만, 페레르가 현재 13번의 ASB 클래식 참가 중 8번째로 4강에 진출했다는 점과, 전성기 시절에 근접한 아주 좋은 컨디션임을 감안할 때,
한 세트 정도는 가져가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승자 : 델 포트로 예상 세트스코어 2:1
추천 베팅: 델 포트로 +1.5세트 핸디캡
페레르 +1.5세트 핸디캡
2. 알렉스 데 미나르 vs 벤노아 페어(시드니 인터내셔널 - ATP 250)
알렉스 데 미나르가 로페즈를 꺾으면서, 벤노아 페어는 질 뮬러를 꺾으면서 4강에 진출했다. 이전 경기에서
데 미나르의 승리에 대한 열정과 투지가 상당히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단 하나의 브레이크만을 내주고, 3개의 리턴 게임을 가져온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코트의 뒷공간을 공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도 (느린 편이지만) 안정적임을 확인시켜주었다.
벤노아 페어의 경우, 작년 하드코트에서 17승 18패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지만, 올해 들어 5승 1패의 성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작년 US 오픈 결승 진출자 케빈 앤더슨을 이기는데 이어, 작년 윔블던 8강에서 라파엘 나달을 잡은 질 뮬러까지
차례대로 격파하고 올라왔다.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한 서브가 주무기로, 다른 서브 앤 발리 플레이어들이 그러하듯이
스피드는 그렇게 빠르지 않은 편이다. 이미 2017년 시드니 인터내셔널에서 데 미나르가
페어를 2:1로 꺾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63 36 76(1)), 이번에도 데 미나르가 승리할 것을 예측해본다.
예상 승자 : 알렉스 데 미나르 / 예상 세트스코어: 2-1
추천 베팅: 알렉스 데 미나르 +1.5세트 핸디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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