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14년차] 수원 아주대근처 친구 구합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중독되고
견딜수 있을만큼 도박할껄
그랬다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
오늘도 지난 14년간의 도박생활을
후회하며 이렇게 반성문을 작성한다.
외창 내창도 없는 월 18만원짜리
고시원에 산지도 벌써 7년..
이젠 더이상 자신이 없다..
절대이길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단한번의 기적은 반드시 나에게
일어나리라는 확신마저 없어졌다.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도둑질한번 안하고
도박으로 일어나리라
내청춘을 다받쳐 미친듯이 도박을 했지안..
결과는?? ...
누군가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멈춰라..
더 많은걸 잃기전에..
P.s 나는 너무 멀리왔다..
멈출수가없다..
나는 꼭 이기고싶다..
단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싶다.
만나자..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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