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현주엽 "20일 와이즈 결장예정"
엘지 현주엽 "20일 와이즈 결장예정"
하지만 KCC와의 경기에서 2쿼터 후반 와이즈는 또 한 번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경기를 마친 현주엽 감독은 “(와이즈의)부상이 심하고 장기화 될 경우 부상교체도 고민하겠다”며 와이즈의 부상 상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지만, 일단 20일 서울 SK와의 경기에 결장할 확률이 높다. 주말 연전 일정이 잡혀있는 LG로서는 타격이 클 전망이다.
18일 LG관계자는 “병원으로부터 당분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부상을 당했을 때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상황이 안 좋다. 와이즈는 뛸 수 있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상황이 좋지만은 않아 보인다”라고 와이즈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와이즈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할 것 같다”고 알리며 “19일 구단과 선수단의 회의를 거쳐 와이즈 부상에 대한 일시교체 혹은 부상교체 선수를 불러들일지 논의를 한다.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지만, 와이즈의 부상이 가볍지만은 않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