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병자픽이다 (덕배 대 우리)
눈을 감는다......레드 썬~!!
치어리더가 보인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위성우입니다."
그러하다 난 위성우다
요즘 천와도 날라다니고 또치도 삼점 잘 넣고
이길만큼 이겼고 오늘은 손쉬운 매치다
그 이름 덕배...
덕배 너무 지고 너무 못넣고 만신창이구나
그래도 난 프로다 최선을 다해야지
그러기엔 시즌은 길다
그 동안 못 뛴 애들한테 시간도 많이 부여하고
새로운 작전도 시도해보기 좋은 게임이구나
그렇게 게임은 시작되었고
덕배는 어차피 진거 점수라도 마구 넣고 싶은 욕망이 넘쳤는지
점수가 벌어질만 하면 좁혀지고 좁혀지면 벌어지고를 반복했다
사쿼터가 다 끝나가도록 손쉬운 게임을 만들지 못했지만
그래도 승리는 우리것이니까
다음에 더 분발하자
덕배랑 같은 60점대 구간이니 배당 쏠쏠하구나
그렇게 바라본 전광판의 종료점수는
덕배덕배 62 대 69 우리은행
기준점 귀신같구나
병자픽이다 쳐먹어라
덕배플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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