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토토 인생 이야기 후회만 안했으면..
2범
2015.09.05가입
누구나후회하고누가적게하느냐에삶이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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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금)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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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1.26 (금) 13:35
안녕하세요 형들 17부터 토토를 시작했으니 이제 토토 시작한지도 3년차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제가 토토를 하면서 세상 참 느끼는게 참 많았습니다
네임드 토토 빚 글들만 보면 한단계씩 철들어가는 느낌도 나도
나는 저렇게 안될거야.. 교훈도 정말 얻은거 같네요
1년전쯤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적은거 같은데 이글을 적으면서 나자신을 좀더 성찰하고..
한걸음더 성장 해가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토토를 하면서 정말 돈된다는 것은 다해본듯 합니다
다 담진 못하지만 제가 돈에대한 욕망이 큰 편이라 돈된다는건 다해본거같네요
학교가면 하루종일 폰으로 토토하다 집가는게 일수였고
제 나이에 맞지 않는 큰돈도 만져보았죠
저는 그래도 다행히 큰돈을 만졌을때 정말로 많이 꼴아박았지만
아.. 요기서 접는게 맞겠다.. 그럼 많이 해먹었잖아? 그러면서 1550남았을때 내스스로 절제를 하기위해 네임드에 글도써보고
했는데.. 참 잘 안되더라고요 ㅜ 어느순간 내 수중에 딱 천만원 남았을때 더이상은 안되겠다.. 적금을 맡겨서 절제하자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은행에 돈을 뽑으러 갔는데 하루 생각해보니 하루출금 한도 30만원
한달동안 30만원 뽑아도 안되겠구나 라는생각에 없는돈이라 치자!
내가 이돈까지 쓰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정말 몇달동안 참아냈었네요
그러다 어느덧 한계가 찾아오고 남은돈 600정도.. 하 정말 적금해야겠다는 생각과함께 적금을 맡겼습니다 적금을 맡기고 나니 쓸돈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때 한참뜨고있던 그래프게임이란걸 알게되고 부본사로 입사하게됩니다
참 이게 사람모으는게 그래프처럼 쉽게 안되더군요 그렇게 그만두고
지금 남아있는돈 510만원 친구에게 뿌려둔돈들 60만원정도
하지만 최근에 돈을 벌수 있는 소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죠 나름 확실하다는 믿음도 생겼고 실행중
전에도 1년전에 글을 올렸으니 내년 이맘때쯤 후기 올려드릴게요..
이상 하찮은 인생이야기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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