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피터슨 무릎부상, 양희종 장염, 오세근 독감 줄부상
인삼 피터슨 무릎부상, 양희종 장염, 오세근 독감 줄부상
김 감독은 이어 "피터슨이 무릎을 조금 다쳤는데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양희종도 사실 몸이 안좋다. 팀 상황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전성현이 계속 터졌다는 건 긍정적이다. 정비해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전성현은 16득점을 기록했다.
오세근은 지난 25일 LG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오전 훈련 당시 심한 몸살 증세를 보인 오세근은 결국 26일 오전 수액을 맞을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KCC전 출전은 아직까지 불투명하지만, 나온다 하더라도 많은 시간은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희종 역시 최근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며 장염 증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출전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기에 KGC인삼공사의 걱정이 크다. 한희원도 발목 부상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경기 출전은 다음 주 정도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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