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 엘리자베스 결장
현건 엘리자베스 결장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주전 선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주포'로 활약하고 있는 엘리자베스(미국)가 다쳤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엘리자베스가 팀 연습 도중 다쳤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공격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이 감독은 "아직까지 정확한 부상 정도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병원 검진 결과가 나와봐야한다.
현대건설은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엘리자베스는 이날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부상 정도 파악과 치료가 우선이다. 이 감독은 "일단 인삼공사전은 나오기 힘들다고 봐야한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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