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밀러출전, 정효근 결장
전자랜드 밀러출전, 정효근 결장
전자랜드 김성헌 사무국장은 “밀러는 비자 문제만 해결되면 31일 kt전부터 바로 뛸 수 있다. 다만 이번 시즌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만 했던 터라 팀 훈련에는 아직 버거운 모습을 보인다”면서 “하지만 선수의 의지가 상당하다. 5경기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계속 한국 무대에 남고 싶어 하더라”고 말했다.
여기에 정효근도 2월2일 삼성전부터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정효근은 26일 오리온전 2쿼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당시 제대로 걷지도 못해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진단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 사무국장은 “무릎 인대가 조금 늘어났다고 하더라. 큰 부상이 예상됐는데 그나마 한 시름 덜게 됐다. 트레이너 말로는 31일 kt전에도 뛸 수는 있다고 하는데 무리시키진 않을 예정이다. 2일 삼성전을 목표로 휴식을 더 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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