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교통사고, 염혜선 코수술 결장
기업은행 교통사고, 염혜선 코수술 결장
IBK기업은행도 돌발악재를 만났다. 선수들이 탑승한 차량의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나왔다. 구단관계자는 “경미한 사고다. 염혜선이 코 부위를 다쳐 수술을 받아 현대건설전에 나서지 못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타박상도 없었다. 코트적응 훈련도 잘 마쳤다”라고 말했다.
차량에는 김희진과 이고은 등 주축 선수들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미한 사고라지만 코 수술을 받은 선수가 나온 만큼, 나머지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선발로 주로 나서 경기를 풀어낸 이고은 세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끌고 가야하는 점이 체크포인트다.
IBK기업은행은 메디가 건재하고, 센터 김수지, 레프트 고예림과 김미연 등 주전 선수들의 최근 활약이 상승모드다. 이들의 역할 또한 오늘 경기에서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