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예비군들 받았을때 야비군 아저씨들이 훈련비용 나오는거에서 각출해서 마지막날 내무반장 줫는데 정말로 꽤 많았음. 그걸로 중대 회식하고도 남음.. 몇십만원...
물론 내무반이 커서 인원을 내무반마다..60명인가 받아서 그렇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예비군들이 던져주고 가는 쓰고남은 수건이 무엇보다 감사했다. ㅋ
믿기지 않겠지만 구형막사에 삼단 나무관물대.. 70~90명씩 한내무반 생활하던 곳이라....987605-....
암튼 한국 남자들은 자기보다 조금 안됫거나 어린 친구들한테는 아닌척 잘해주는 선한 기질이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