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습 되찾을 것, 도박 걸만 하다'' 김하성 가치 인정은 하는데 236억이 한계인가

소위 사콘반

전과없음

2014.06.10가입

조회 2,071

추천 13

2025.12.05 (금) 13:45

                           

 “도박을 걸 만한 FA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투자를 할 만한 FA와 또 피해야 할 FA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김하성이 투자할 만한 FA로 소개가 됐다.

매체는 ‘김하성은 정말 뛰어났다. 2022~2024년까지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0.5를 기록했는데, 이는 김하성보다 더 많이 타석에 들어선 피트 알론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같은 기간 기록한 WAR보다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팬그래프’ 기준 김하성의 3년 간 WAR은 메이저리그 상위 50위 안에 드는 기록이다. 유격수 기준으로 따지게 되면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해당하는 선수였다. 매체는 이어 지난해 부상과 올해 탬파베이에서의 아쉬움을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2024년 8월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을 당했고 이는 오프시즌 수술로 이어지며 2025년 절반을 결장했다. 또한 허리와 햄스트링 문제까지 겪었고 그의 스프린트 속도와 송구 강도는 객관적으로 예전같지 않았다’면서 ‘애틀랜타는 9월에 그를 웨이버 클레임 했고 김하성을 영입한 탬파베이는 1100만 달러를 지불했지만 WAR 0.1에 그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오프시즌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제 생각에는 그 정도 금액을 받을 것이고 인센티브나 옵션이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김하성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2025년 희망을 가질 부분이 많지 않다. 하지만 김하성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서둘렀고 다른 부위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서 다른 부상들이 야기됐다고 볼 수 있다. 의료 기록을 볼 수 없지만 김하성에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인 2026년 예전의 모습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모든 면에서 견실한 평균 이상의 플레이어라는 그의 커리어다. 2025년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에게 도박을 걸기에 충분한 FA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FA 자격을 취득한 뒤,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해 1300만 달러, 2026년 1600만 달러의 조건. 하지만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2026년 1600만 달러 계약은 선수 옵션으로 김하성의 선택에 달려 있는 계약이었다. 어깨 수술 여파에도 김하성은 구단 최고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 회복이 더뎌지면서 올해 7월 탬파베이에서 데뷔했다. 복귀 이후에도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2할1푼4리(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OPS .611의 성적에 그쳤다.

결국 탬파베이는 9월 초, 김하성을 웨이버로 공시하면서 2026년 계약 부담을 떠안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데려왔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9월 한 달을 보냈다.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2할5푼3리(87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 OPS .684의 성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일단 마지막 한 달 쇼케이스 기간, 유격수 수비도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이제 김하성이 다시 시장의 선택을 받는 일만 남았다. 다만, 호기롭게 옵션을 거부하고 나왔지만 옵션 그 이상의 금액은 받기 힘든 시장의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댓글 4

상병 경자님

2025.12.05 13:46:18

김하성, 부상 걱정만 없다면 여전히 충분히 투자할 가치 있는 선수네요

상병 기다려보자

2025.12.05 13:46:24

마지막 한 달 보여준 모습 보면 반등 가능성 있어 보여요. FA 시장에서 좋은 팀 만나길!

상사 아쿠아쿠

2025.12.05 13:46:33

유격수 수비도 건재하고, 이제 제대로 한 시즌만 풀로 뛰면 예전 모습 찾을 듯!

상병 고래킹

2025.12.05 14:13:42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타이페이 여행 사진 몇장 [2]

상사 식사하자 01/27 1,759 13
자유

틀드 마감 언제까지임? [5]

하사 무이지요 01/27 1,715 14
자유

왜노자 구내식당 부타동 [1]

하사 여자가밥사라 01/27 1,703 12
자유

오늘부로 베이컨 부자라고 불러주세요 [2]

상사 식사하자 01/27 1,631 14
자유

여준석이 강지훈만큼 3점 됐으면 곤자가에서 전학 안갔을텐데 [2]

원사 남찌롱 01/27 1,710 12
자유

소핸군...보고있는가....여기 자네를 능가하는 인재가 있네 [3]

소위 아가쑤씨 01/27 1,666 16
자유

두쫀쿠 밋있긴 히네 [2]

병장 옆집형훔쳐보기 01/27 1,705 18
자유

T1유튜브 일 열심히 하니까 그디어 좋아보이네 [2]

하사 대장여 01/27 1,633 10
자유

표고버섯잡채 [2]

하사 차범근추 01/27 1,677 18
자유

오늘 점심은.. [2]

병장 소금쟁이123 01/27 1,630 15
자유

존슨님 괴신나셨네 [3]

하사 이게야스란다 01/27 1,625 14
자유

피카소 vs 피카츄 [4]

대위 종로토박이 01/27 1,694 16
자유

미국 치안 체감짤 [7]

병장 미풍양속oo 01/27 1,755 14
자유

선임으로 만나면 ㅈ되는 스타일 [7]

상사 방법이야 01/27 1,815 13
자유

빔즈 X 폴로 50주년 기념 재발매 [2]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01/27 1,628 16
자유

코로나 이후 관중수 압도적으로 늘고 있는 국내 프로 스포츠 [5]

상사 언옵전문 01/27 1,716 17
자유

일본 전국시대 어느 다이묘의 죽음 [5]

소위 신워탑 01/27 1,695 15
자유

오늘의 노가다밥 image [1]

중사 수원삽니다 01/27 1,698 15
자유

다시 나오면 나라 망하는 주식 기사 [4]

대위 시원한여름 01/27 1,784 15
자유

요즘 지방도시들 특징 [4]

병장 욕정오빠 01/27 1,68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