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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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츄 꼭 image [2]
츄꼭 맞음? image [1]
한화 역전당함ㅠㅠ [3]
18년째 여자애 한명을 염탐중인 모솔갤러 image [1]
깡통의 분노 [0]
문월꼭지 맞음?? image [1]
ㄷㄷ두산 런 약재환 터졌네ㅋ [2]
오늘 국야 다들 건승중?? [2]
요즘 두산 기세 무섭다 했제~ [1]
한화 그 어렵다는 무사 만루 무득ㄷㄷ [2]
야구 노잼이라 롤하러갑니다 [1]
한화 빅이닝 겨우 1득점이라니 [3]
케이티 제드 뽑았네ㅋ [2]
야 요즘 한화 왜 이리 진지하냐ㅋㅋ [2]
이번달 카드 값 보고 뭐냐 이거 사기당한거 아닌가 image [2]
행님덜 추천 하나씩만요~ [0]
오늘 국야 언더데이네ㅋㅋㅋ [2]
야구 노잼 [2]
한화 타득ㅠ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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