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도전자 정신으로 임하는 베테랑의 무게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1,545
추천 14
2025.06.30 (월) 13:10
젠지의 김기인은 이번 MSI에서도 빠른 메타 적응과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닌 그는 이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도전자의 자세’로 우승을 노립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침착함과 노련함이 인상 깊었고,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그의 역할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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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진짜 노답이네............ [2]
살짝 희망 생기는 흐름임 ㄷㄷ롯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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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진짜 [1]
롤 한판 하고올게요^^ [0]
면치기가 없어진 시점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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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흡연자 중 상위권인 사람ㅋㅋㅋㅋㅋ [3]
기아 그래도 잘 막았네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