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 20년을 버틴 전북의 투지맨
100까지만땀
전과없음
2014.10.29가입
조회 1,566
추천 15
2025.06.30 (월) 12:54
엘리트 출신은 아니지만, 성실함 하나로 전북의 역사와 함께한 최철순. 21번째 시즌에도 꿋꿋이 뛰며 후배들과 땀 흘리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이렇게 오래 버틴 그의 축구 인생은 진짜 ‘프로’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댓글 0
바카라가 유럽에서 귀족들이 놀던 게임이라는데 [0]
벌써 7월이네 시간 개빠르다 ㄹㅇ [1]
키움은 언제나 숨은 보석 많음 [1]
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4]
이시간에는 커피보다는 맥주가 건강한듯 ㅇㅇㅇ [1]
노시환 홈런으로 한화 희망불 지폈다!! [1]
ㄷㄷ추격의 솔렁이 시작됐네 [2]
야구는 있어도 지랄 없어도 지랄이네요 ㅠㅠ [0]
키움 갑자기 개잘함ㅋㅋ [1]
충격적인 안젤리나 졸리 글씨 [4]
다들 국야 즐감하시면서 배팅도 화이팅!!!!!! [1]
ㄷㄷ와 키움ㄷㄷㄷㄷㄷㄷ [1]
국야 베팅 존나 안 풀림ㅠㅠ [1]
밥먹고 오겠습니다~~~~~~~ [2]
하 저번달 이체 내역보니까 현타 씨게오네 [1]
안세영 100억 후원계약 ㄷㄷ image [2]
한화 4:0으로 완전 무너졌네ㅋ [1]
로때 주심 뭐냐ㅋ [1]
재밌는 드라마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ㅠ [1]
후방주의) 돌핀팬츠의 유래.MANHWA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