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김승기 "오세근 발목 부상 심각 이번주말 못뛴다"
인삼공사 김승기 "오세근 발목 부상 심각 이번주말 못뛴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 이어 주말 연전을 갖는다. 10일 부산 KT, 11일 원주 DB와 맞붙는다. 이날 이겨야만 주말 연전을 편하게 임할 수 있다. 원하는 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무엇보다 뼈아픈 건 경기 종료 3분 24초를 남기고 오세근이 왼쪽 발목을 다친 것이다. 박경상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뒤 전준범에게 결국 3점슛을 얻어맞았다. 이 때 리바운드에 참가하던 오세근의 발목이 돌아갔다. 오세근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코트를 떠났다. 승부를 결정하는 장면이었다.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외곽이 많이 잡혔다. (전)성현이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분위기가 안 좋은 상황이라 경기가 그렇게 흘러갔다”고 패인을 설명한 뒤 “(오세근) 발목이 돌아갔다. 제일 큰 위기가 왔다. 경기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주말에도 못 뛸 거 같다. (김)승원이와 (최)현민이가 많이 뛰어야 한다”고 오세근 부상 정도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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