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게 꿈인 것 같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
금요일 날에..
수요일 오후에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
롤을 금요일까지 48시간 정도 하고
꿀잠을 잤습니다.
근데 꿈속에서 제가 중학교 때 짝사랑 했던
그녀가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녀를 말하자면
정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자마자
그녀를 생각하며
상상속에서 그녀랑 결혼만 200번 넘게 하고 애기도 1000명 넘게 낳았습니다.
그녀 발을 빠는 상상 부터
그녀가 내 똘똘이를 발로 마사지 해주는 것까지
안 해본게 없었죠
고등학교를 진학 하면서 저의 와이프인 그녀를 놓아줬지만
엊그제 꿈에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꿈속에서 신나게 ㅍㅍㅅㅅ를 하고
꿈에서 깨니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이 꿈이 뭔가 대박인 것 같아서
로또 똑같은 번호로 793회차 5천원치를 삿는데..
어맛... 깜빡하고 있다가 오늘 정답을 보니..
1등 5개 중에서 제가 5개 혼자 독식을 한겁니다..
당첨금은 185억..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 번 술 먹으면 다 쓰는 돈이라
껌값일 수 있겠지만
꽁 돈이 생겨서 좋네요
이거 당첨용지 들고 로또방가면
현금으로 바꿔주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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