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본앴다.. bon et da 이런거 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 드릴게요
저는 올해 48살 입니다.
장가는 커녕 여자 손을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집에는 새벽마다 폐지 주워다 파셔서
제 끼니를 해결 해주시는 80노모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닙니다.
국민학교도 못 나온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노가다 밖에 없었죠
20살 시절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착실히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가다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변 노가다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부 도박 여자 술 정말 좋아 합니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읋는다고 했죠..
노가다 짬밥 5년정도 되니까
자연스럽게 저도 도박 여자 술을 하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소소하게 동료들끼리 고스톱 바둑이 등을 하고
그 후에 강원랜드를 가고 하우스를 전전 하다가
지금의 토토에 오게 됫네요
날린 돈은 구체적으로 얼마 날렸다라고 말씀 드리기도 애매하고
제 인생을 날린 것이 가장 후회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48년을 살아 오면서 누구한테 손을 벌렸던 적은 없지만
지금 제가 정말 큰일이 났기에
가방끈 짧아서 학연도 없고
무식하고 못 배워서 지연도 없고
가족이라고는 노모 뿐이 없으니 혈연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염치를 불구하고 이렇게 여러분들께 말이 좋아서 도와달라는거지
서울역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처럼 구걸을 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다음주에
제가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벤츠 E클래스 였는데
이 차를 처분하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살까 하는데
돈이 조금 모잘랍니다.
남자는 가오 아니겠습니까?
도움좀 주십쇼 동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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