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유죄악, 이대성 배수용 박경상 기회주고 키운다
모비스 유죄악, 이대성 배수용 박경상 기회주고 키운다
유재학 감독은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다. 그동안 뛰지 못했던 이대성 배수용 박경상 등에게 기회를 주는 게 낫다. 경기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대성은 시즌 중반 합류해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배수용은 최근 이종현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고 있는 케이스다. 박경상은 경기 흐름을 바꿔줄 때 출전하는 식스맨이다. 배수용은 높이 약점을 메워주기 위해, 이대성과 박경상은 바뀐 팀 컬러를 대변해줄 선수들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종현이 빠지면서 높이 대신 공격 템포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연승 동안 팀 평균 97.33득점이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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