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대명사'로 성장하리라 기대했는데...1R 출신 LG 김범석, 군 입대 준비 중

상병 그닝데슈넹

전과없음

2014.12.13가입

조회 2,594

추천 17

2025.08.30 (토) 03:16

                           


2023 LG트윈스 1차 지명된 '특급 유망주'이자 '한국야구의 대명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 내야수 김범석(21)이 군 입대 준비 중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29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김범석이 군 입대를 하겠다고 했다.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입단 첫 해 1군에 데뷔한 김범석은 타고난 타격 재능으로 2024시즌 70경기 출장해 타율 0.241, 6홈런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당시 차 단장은 "김범석이 한국야구 대명사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1군 출장은 커녕 1군에 등록된 적도 없다. 체중 관리 실패가 문제였다.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4(42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을 뿐이다.

지난 4월 9일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4개월 넘게 2군 경기에도 출장하지 않고 있다. 이유가 있다. 바로 본가인 부산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중관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범석은 부산에 있는 모교 경남고에 가서 훈련을 하는 등 개인 훈련을 틈틈이 하고 있다.

당장 1군 무대는 커녕 2군에서도 뛸 수 없는 몸이 되자 김범석은 병역을 먼저 해결하려고도 했다. 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탈락을 맛봤다. 결국 현역병으로 군대에 간다. 차 단장은 "영장이 나오는 대로 군 입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08.30 03:17:07

아쉽지만 군대 잘 다녀오고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길!

상사 김들아

2025.08.30 03:17:15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포기 말고 끝까지 파이팅!

병장 00년생넴붕이

2025.08.30 03:17:23

한창 클 선수였는데 체중 관리가 이렇게 발목을 잡네…

상사 주식재벌

2025.08.30 03:17:35

상무도 아쉽지만 군대 다녀오고 다시 기회 올 거야!

원사 나혼산

2025.08.30 03:17:42

김범석 선수,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응원합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한화에 가요 [3]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09/09 2,398 12
자유

뉴진스 해린 근황 [4]

병장 나미타므냐 09/09 2,455 17
자유

습하면 답없지ㅋ [3]

상사 애국보수김지수 09/09 2,289 11
자유

요즘 많아진 고기집 유형 [4]

하사 엑셀이 09/09 2,381 12
자유

이게 잘못됐나요? [5]

하사 다재웅이 09/09 2,447 14
자유

아아로 한잔 갑니다!!!!!!!!!!!!! [3]

상사 인생은무소유다 09/09 2,505 15
자유

드디어 [3]

하사 에로망가 09/09 2,385 17
자유

배 부르네요ㅋㅋㅋㅋ [2]

상사 88년생용띠아재 09/09 2,300 17
자유

ㅋㅋ 갑자기 비 [3]

병장 볼빨간갱년기 09/09 2,328 14
자유

국야는 기필코 적중해볼게요 [3]

병장 귀요미김갑수 09/09 2,401 15
자유

근무중 무알콜 맥주 마시는 직원 [4]

하사 개고생은너준다 09/09 2,563 12
자유

담배 한대들 피러 가시져여ㅎㅎㅎㅎㅎ [3]

하사 바이에른문헌 09/09 2,335 17
자유

의외로 한국음식이랑 잘 어울린다는 술 [3]

중위 매즈미켈슨 09/09 2,420 13
자유

빻요미의 정석인 av배우 [3]

상병 낭만축구 09/09 2,310 17
자유

최근에 해먹은 요리 몇개 올려봐요 [1]

하사 가나다라뫄바솨 09/09 2,279 13
자유

모닝 짜파게티 조졌짹 [2]

병장 바카라중독자 09/09 2,272 14
자유

오늘 메뉴 고민 중 [3]

상병 홈극강첼시 09/09 2,323 8
자유

수타짜장 탕수육 [1]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09/09 2,421 13
자유

이제 일본에선 아예 메이저로 자리잡은 장르 [1]

병장 순결한존슨 09/09 2,314 16
자유

은퇴한 군견과 새끼고양이 [1]

병장 갓테무스사다리 09/09 2,30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