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세비야 대 맨유) 이야기 두번째
축구도 역사다
한일전 할때마다 목숨걸듯이
영국과 스페인 즉 프리미어팀 대 라리가팀이 붙으면
이전글에서 얘기한 것처럼 역사가 떠오르게 된다
나라가 붙는게 아니지만 나라안에 존재하는 리그도 결국은 같은 맥락이다
전통의 세계최강리그 라리가의 강세는 작년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대신에 챔스만 나가면 무너지던 프리미어의 강세가 올해 시작되었어
어린 토트넘이 레알을 그리 밟을 줄 누가 상상했겠냐
리버풀도 대승을 일궜고
이번엔 라리가에서 잔뼈가 굵어서 온 무리뉴가 이끄는 맨유전사들이다
전통의 강호 맨유는 퍼거슨옹의 지휘를 벗어날때부터
하락세를 달렸지만
어느세 유로파우승을 통해 강자임을 증명하였고
이번에는 챔스를 통해서 옛 전설을 되찾으려고 한다
상대는 라리가의 세비야다
예전의 영국 대 스페인의 전쟁과 역사가 맞물린 결과가 나올거라고 본다
세비야는 최근 패는 없어도 강력한 승을 잃어버린 폼이
뇌에서 뇌수빠진 천사개리우스처럼 너덜거리고
맨유는 형처럼 재기를 이루려는 강력함을 가지고 세비야원정에 나선다
영국이 화공선으로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것처럼
루카쿠 포그바 산체스와 기타 찌리들을 실고
화공법처럼 단단한 수비전략과 더불어 불꽃처럼 날리는 한방슛으로
세비야는 꺽을 거라고 생각한다
병자들아
맨유승
꿀이다
줄 때 먹어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