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지하철 내 난투극 ㄷㄷ...mp4

중사 너구리계란추가

전과없음

2017.07.14가입

조회 1,682

추천 17

2025.12.18 (목) 16:09

                           

 

 

2020년 코로나 시절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다고 폭행.

 

 

'마스크 착용' 요구한 지하철 승객 슬리퍼로 때린 50대 구속

 

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승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8일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거가 부정해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던 A씨는 한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 뺨을 때렸다. A씨는 또 다른 승객을 밀쳐 넘어뜨리고, 목을 조르기도 했다. 우산을 던지며 위협하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은 열차 내에서 난동부리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스크 착용 요구에 화가 나 승객들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색해보니 1년8개월 실형을 받았네요. 

댓글 7

상사 갤럭시s좋와요

2025.12.18 16:10:25

슬리퍼 싸대기 미쳤네
저 아재는 저렇게 맞고 참으시네

소위 김해대바리

2025.12.18 16:10:46

부산이었으면 바로 다구리맞을탠데

하사 복날엔토트넘

2025.12.18 16:11:07

지하철에 별의별 인간들 많이 봤지만, 그 중에서도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음 ㅋㅋ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2025.12.18 16:12:08

마스크 강요가..... 도를 넘긴했었음

중위 도지코인찡

2025.12.18 16:12:35

마스크 강요하는게 개웃긴게 식당가면 어짜피 다벗는데 왜 강요를 하는지 참

소장 멜번박스힐

한마리 새처럼

2025.12.18 16:51:21

덩치값 못하네 저 아재 ㅋㅋ

상병 고래킹

2025.12.18 19:45:20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김다인이 1티어 소리 듣는 거 신기하다 [1]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12/18 1,605 17
자유

꽈배기때문에 서운한 남자 [3]

원사 갓사또 12/18 1,690 17
자유

카리 바꾸라는 사람들은 배구 볼 자격 없어 .. [2]

병장 빽종원 12/18 1,574 13
자유

원래 베트남경찰팀이 강팀임? [3]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12/18 1,600 13
자유

국경은 암이다 [2]

소위 아가쑤씨 12/18 1,576 5
자유

어딜가나 삼성이 문제야 [2]

병장 바카라중독자 12/18 1,653 15
자유

시드니 학살쇼 뭐야 [2]

중사 너구리계란추가 12/18 1,621 11
자유

공안 한골더 없냐ㅠㅠ [1]

상사 동탄아이돌 12/18 1,526 9
자유

퇴근하겠습니다 [3]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12/18 1,582 11
자유

ㅋ장판 동 나이스 [2]

병장 기아나성범 12/18 1,538 13
자유

장판 저럴줄 알았닼 [1]

중사 살아가줘용 12/18 1,598 11
자유

띢뿎끼먹꾸찌따 [1]

중사 첼시때문에불면증 12/18 1,576 8
자유

손보승 퇴근할게? [3]

중위 SB시카고덩크 12/18 1,578 10
자유

팅좀 그만해라 [2]

병장 게이팝데몬헌터스 12/18 1,559 10
자유

도공 오버 두개재 [3]

병장 초코맛빙수 12/18 1,583 11
자유

탈북민들이 꺼려하는 남한음식 [4]

병장 딸기스티커 12/18 1,637 11
자유

크리스마스 선물 아직도 못 샀다 [2]

대위 성규찬양 12/18 1,667 15
자유

장판 왜이리 불안하냐 [2]

병장 파산한넴붕이 12/18 1,548 11
자유

소개팅에서 만나 라면 먹을 기회를 놓친 이유 [5]

병장 소금쟁이123 12/18 1,694 8
자유

지금 처먹는 거 인증한다 [2]

소위 마음아달려 12/18 1,56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