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오늘 어머니마저 저에게 등돌리신걸 확인했네요...
그래도 세상에서 유일하게 제편이 되어주셨던 분인데
그런분마저 포기하실만큼 제가 참 쓰래기같이 살아왔니봅니다..
도박시작하고 초창기 정말 말도안되는 대박당첨으로... 그때를 잊지 못하고..
결국엔 10년이 넘는 시간을.. 도박에 고통 받으면 지내왔습니다..
이제는 친구들에게는 모두 차단당하고.. 누나는 의절한다하고..
마지막으로 내편이던 어머니마저.. 등돌려버렸네요..
정말 이런 상황까지 와버리니.. 사람이 어디까지 추락할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살다간 결국 마지막은 자의든 타의든 죽는거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형님들.. 그냥 솔직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박쳤을때
이런 게시판 채팅창에서 구걸하던 친구를 도와줬던적이 있는데..
혹시나 또 그런분이 있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형님들.. 제가 10년넘게 해온결과... 진짜 이길은 답이없습니다..
한때는 저도 엄청 잘맞고 거는 족족 당첨해서.. 정말 꿀이구나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정말 몇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이고 우연일뿐 이 세계는 분석이고
뭐고 안통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만족할만한 성과를 갖고 계신형님들은 여기서
민족하시고 떠나세요... 지금 현재 저처럼 죽을거 같이 힘든 형님들도..
지금 떠나세요.. 10년을 되돌아뵜을때.. 예전 힘든 그순간.. 그때만 그만뒀어도..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았을거에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벗어나세요..
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십쇼.. 정말 정신개조해서 새롭게 살고 싶습니다..
지금 이틀굶고 있는데.. 딱 배부르게 한끼 먹을정도민 도와주실수 없으신지요..
그나마 잠잘수 있는 공간은 있어서.. 배만 채우고 나가서 상하차라도 할생각입니다..
형님들.. 일면식없는 이런 공간에서 신세한탄한놈에게 누기 도와주겠냐만..
혹시나 하는맘에.. 살고싶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들 우리 모두 이 지옥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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