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오랜만에 죄송하지만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요??
21살때 군대 선임한테 토토알게되서
시작한 토토를 대학교가서까지하다가 사금융에 손대고
사금융후 개일 일수에도 손대다가 일수 돈 못갚아서 부모님께 욕설전화
간후 현재 집에서쫒겨난 상태입니다.
집은 아버지께서 절대 들어오지말라고 하시고 한번 몰래갔다가 멱살잡혔습니다..
현재 폰 수발신 정지에 사금융 연체로인해 신불자에 등록됐고
주변지인들한테 30만원 겨우빌려 원룸텔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동안 폰수발신도안되고 신불자라 일할수있는곳이없어서 인력을
다니기 시작했고 얼마있다가 겨울이라 일거리가 없어서 일을 못보내겠다는 인력소소장님의말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형에게 들었는데 아버지가 눈이안좋으셔서 일을못하고계신다, 수술을해야한다고하는데
자식된 도리로써 도와드리지도못하고 일도 못한채 시간만 낭비하는것같아 맘이 아픕니다.
(일주일후)
형님들 일주일전쯤 여기와서 형님들 누님들께 도움 받았었는데요.....
그날 잠시마나 행복했습니다.. 밥먹고 씻고 원룸텔 돌아가서 한숨잔후 그 다음날 인력성공해서 인력나가고
2만원 남은돈이랑 인력돈 10만원 해서 12만원 원룸텔에 냈고요
그 다음날 아침에 인력에 나갔었는데 일이 없다고 데마 맞았습니다.....
그후 안되겠다 싶어서 쿠팡 택배 알바직을 알아봐서 저녁에 바로 쿠팡 택배를 나갔는데
갔다가 새벽 6시쯤 원룸텔에 도착해보니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전화를 해봤는데 제가 현재 밀린 돈이 18+30 이라고 하는 겁니다... (매달 6일이 입금날)
당장에 제가 가지고 있는돈은 하나도 없었고 저는 그저... 잔돈 3000원 정도 가지고
피시방에서 6시간 충전하고 시간끝나면 몰래 자는거 밖에 없었습니다..
노가다를 갈 안전화와 작업복이 전부 원룸텔에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렇게 쫒겨난지 벌써 3일째 되는 날입니다....
당장에 제가 할수있는것도 없고 핸드폰도 충전이 되지를않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당장 밥도 거의 2일째 못먹고 있어요.. 배가 너무 고픕니다... 살고싶어요...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