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637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한국축구 답답하네요 [1]
오늘 바카라좀 찍히눟ㅎㅎㅎㅎ [3]
와 한신 드디어 만루ㄷㄷㄷ [1]
한국 빨리 골 쑤셔박아라~~~~~~~~!!!!!!!!!!!! [2]
낚시도 배팅있엉? [1]
주니치 히로 진짜 개 답답함 [3]
ㅋㅋㅋ 여자배구가 은근 꿀잼임 [1]
한신 필승이라 믿고 갔는데 [1]
오늘 일야 진짜 어질함ㅋㅋㅋㅋ [2]
이제 일본리그 아무도 안감? [0]
ㄷㄷ오늘 크보 없었네용ㄷ [2]
혼자사니까 수박사는게 부담스럽다 [0]
일야는 재미가 없네요 [2]
비 오길래 [1]
ㅋㅋㅋㅋ일찍자고 믈브를 다 챙겨보는것도 나쁘지않겠는뎅 [0]
야구가 없으니까..........야구가 없으니까요 [1]
한신 6:0은 진짜 뭐냐 [2]
후우칼바람 몇바뀌 돌리면서 정신을 좀 챙겨야겠다 [0]
다들 베팅은 잘 되고 계신가요? [2]
비와도 쉬고, 더워도 쉬고, 전반기 끝났다고 쉬고 ㅋ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