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서남원 알레나 쉬라고했는데 굳이 본인이 뛰겠다고 했다
인삼공사 서남원 알레나 쉬라고했는데 굳이 본인이 뛰겠다고 했다
인삼공사의 주포 알레나는 지난 1일 GS칼텍스와의 홈경기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4세트를 치르던 도중 블로킹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서 감독은 “MRI 검진을 진행했는데 인대와 뼈에는 이상이 없다. 다만, 염좌로 인해 통증을 호소한다”라며 “사실 이번 경기는 빼주고 싶은 굳이 본인이 뛰겠다고 한다. 의욕이 너무 크다. 일단 선발로 출발하며 상태가 안 좋으면 교체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봄 배구 진출이 좌절된 인삼공사는 이날 경기 후 11일 화성 IBK기업은행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서 감독은 이날 이솔아를 선발 세터로 내세우는 실험을 가동한다. 서 감독은 “지난 경기는 마지막 홈경기라 베스트 멤버가 출전했지만 남은 2경기는 신예들에게 기회를 많이 줄 생각이다. 이솔아가 중압감을 견디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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