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나 까페에 있습니다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606
추천 16
2025.08.09 (토) 16:51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댓글 9
아이인
2025.08.09 16:51:56
2025.08.09 16:52:08
뒤보면모해
2025.08.09 16:52:23
2025.08.09 16:52:33
무브으리
2025.08.09 16:52:45
귀여운정
2025.08.09 16:52:59
목장1
2025.08.09 16:53:09
섹락
2025.08.09 16:53:24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08.09 18:46:01
대구사람 말고는 모르는 말 [5]
150만달러와 150만명의 친구 [6]
8억 해준다는 시댁의 조건 [6]
아이폰 17pro 카메라 디자인 루머 근황 ㅎㄷㄷㄷㄷ [6]
샤인마스캇 사기당했다 [4]
보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파랑새 [5]
여자 입장에서 질싸 당할때 느끼는 것 [5]
가족오락관 방송사고 전설의 레전드 [3]
코인으로 집안 말아먹은 23세 아들 [5]
다소 충격적인 일본 여배우의 근황 [5]
2025년 백상 대상 예상 후보 [4]
간단히 보는 대만의 대표 음식들 [5]
박세리 : 레전드 특집인데 이건 좀 [6]
지브리화 된 내모습에 현타옴 ㄹㅇ [5]
트럼프는 이 말이 진심이었나본데..? [3]
BHC에서 인기없는데 단종 못시키는 메뉴 [4]
술 안좋아하는 사람도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 술 [5]
이 옷 중에 하나를 입어야 한다면? [5]
다음중 본인 카페 모델로 전성기로 1년간 무료로 쓸수 있다면 [5]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