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망이한테 너무 그러지 마라..
어제 만콩 보내주고 울집쪽으로 오라그래서 퇴근하고 아침에 강아지 산책 시킬겸 만났는데 애 후줄근 하고 맘 아프더라...
집에 들여보낼려고 돈도 많이 안주고 얘기좀 하고 일자리는 내가 주고 집만들어가면 선불폰에 중고폰까지 다 해준다고 집 들어가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집 상황이 어떤지모르겠지만 못들어간듯하다..
네임드에 얼씬도 하지말라고 얘기 분명히 했고..
갈때 담배한값 사 쥐어 보내는데 근데 애가 어려서 그런지 내가 돈을 조금 줘서 그런지..
고맙단 얘기는 끝내 한마디 못들었다 ..ㅋㅋㅋ
고맙단 얘기 들을려고 한건 아닌데 나도 넉넉한 형편아니지만 애 노숙하고 구걸하는거 맘아파서 일자리 알아봐주고 한건데
기분좀 그렇더라...
그래도 애 네임드가 전부인것같던데 너무 심한욕은 하지말고..
많이 도와주진 마라 버릇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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