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이적할 때 현지 팬들 반응 레전드

중위 꽂추

전과없음

2014.08.31가입

조회 2,804

추천 13

2025.07.04 (금) 17:12

                           
김민재 나폴리 이적할 때 현지 팬들 반응 레전드



"킴(KIM) 담배 3갑에 10유로(약 1만 5900원)" 
 
"거지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빚이나 갚고 꺼져라"
 



김민재 나폴리 이적할 때 현지 팬들 반응 레전드

 
 
여기서 말하는 '킴'은 요 담배 브랜드
 
 
 
즉, 4000만 유로에 이적한 쿨리발리 대체자로 
 
페네르바체에서 뛰던 김민재를 1800만 유로에 데려오니
 
 
"ㅅㅂ 10유로면 킴 3갑 살 수 있는데, 킴(김민재)에 그 돈을 태워??"
 
라고 조롱하는 거

댓글 5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2025.07.04 17:12:28

하지만 막상 데려오니 입꾹닫 & 찬양

일병 사다리물주

2025.07.04 17:12:35

시즌종료
김민재 : "자, 빨아야겠지?"

상사 갓쑤영

2025.07.04 17:12:42

초기는그럴수있다봄
나름명문구단인데 쿨리발리도잘하던선수라
K리그전북에서 호주리그 짱먹고온 베트남센터백영입이러면
의문점가질만해ㅋㅋ

상병 보증

2025.07.04 17:12:49

솔직히 저 때는 기둥뿌리 팔아먹는 느낌이라 팬들은 열받을 만 했음
저런 인식을 바로 바꿔버린 김민재가 진짜 개쩌는 거 ㅋㅋㅋ

원사 또날드

2025.07.04 17:12:57

내가 로마팬이지만... 이탈리아는 인종차별 좀 심하긴 함
나폴리도 심하긴한데 제일 심한게 SS라치오
라치오 울트라스 새끼들은 흑인 아시아인뿐만 아니라 유태인도 혐오하고
심지어 자기팀 서포터인 여성도 꾸르바노르드 앞줄에 앉지 못하게 차별함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현장냥이가 알려주는 사무직의 현실 [4]

중사 소문난떡공주 07/06 2,880 10
자유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한 트젠의 후회 [2]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07/06 2,930 18
자유

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페르난데스 영입에 총력 더 이상 보강 없다 [4]

하사 장사의신 07/06 2,811 11
자유

아니 시발 이 새끼들이 5등안에 드는 서폿이면 ㅋㅋㅋ [3]

중사 가야번 07/06 2,802 14
자유

운동 전문가들이 하지 말라는 운동 [5]

중위 꽂추 07/06 2,930 11
자유

평범한 소꿉친구 관계 [3]

하사 에로망가 07/06 2,841 15
자유

헴스디네 탈비 to 선덜랜드, HWG [4]

중위 도지코인찡 07/06 2,823 11
자유

이탈리아 관광객의 마지막 사진 [2]

대위 벤틀리B합기도 07/06 2,947 16
자유

일본에서 화제라는 혼다 자동차 개발자 [4]

병장 전술성애자 07/06 2,785 9
자유

충남아산FC 수원삼성과 격돌 7월 무패 행진 이어간다 [4]

원사 갓물렁이 07/06 2,791 15
자유

돈이 많으면 생기는 단점 [4]

병장 아이즈원강혜원 07/06 2,882 11
자유

케리아 류민석 MSI 5세트 재밌게 했다 다음 경기도 잘할 수 있을 것 [5]

원사 분석했습니다 07/06 2,884 13
자유

브라켓 스테이지 홍보 영상 LOL 유튭이랑 LCK 유튭 썸네일이 다르긴 한데 [1]

상병 사다리개꿀이 07/06 2,785 12
자유

일요일도 불볕더위 계속 서울 33도 대구 강릉 36도 예보 image [4]

병장 왕게이 07/06 2,829 11
자유

공사판의 거인 [3]

상사 밤밤싸이트 07/06 2,825 14
자유

맨유는 래시포드, 산초, 가르나초를 팔지 못했다. 그들이 자초한 혼란이다 [4]

중사 마성의황성빈 07/06 2,737 11
자유

30년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을 했다는 최근 일본의 물가 상승률 근황 [2]

중위 해리매과이어어 07/06 2,822 9
자유

엄마가 일본인이라고 친구를 나까무라라고 부르는 아이 [2]

하사 내고생 07/06 2,851 13
자유

약간 이상한 이종족 파티 [3]

상병 여행그후 07/06 2,825 14
자유

티아고 실바의 변치 않는 리더십, 클럽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플루미넨세 [4]

중위 개승승 07/06 2,8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