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땅에대마
끝까지가면 내가 다이겨
2018.03.09 19:17:47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정치가들은 국정을 맡을 자격이 없다”
= 아사히 맥주 나카조 다카노리 명예회장 =
2차대전을 일으키고 일제 40년의 고통을 갖게 한 일본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는 것... 그것은 곧 2차대전과 일제 40년을 합리화한 반역사적 망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발언의 진원지가 일본의 대표적 우익기업인 아사히 맥주 나카조 다카노리 명예회장에게서 나왔다.
그는 또 후소샤 출판사가 출판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공식 후원업체이기도 하다. 독도를 일본땅이라 우기고, 정신대 할머니들의 고통을 외면한 문제의 교과서 말이다.
역사왜곡을 후원하는 기업은 아사히 이외에도 미쓰비시 중공업, 히노 자동차, 스미토모 생명, 도쿄미쓰비씨 은행, 올림푸스 등도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