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고삐리들이 담배피면서 떠든다
그래서 한마디 해줄라고 내려가서 담배 한대물고 갔드만
한두명이 아니고 열댓명 있더라
그정도 인원수 되니까 순간 쫄게 되더라
그래도 내인상도 만만찮은 인상이라서 걔들도 긴장한듯해서
다가가서 얘기했다 이 아파트 사냐고
아니라길래 담배피는건 좋은데 시끄러우니까 다른데 가서 놀아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쿨하게 돌아섰다 그리고 가래침 한번 뱉고 천천히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내다보니 다 가고 없더라
앞으론 인원수 확인하고 움직여야지
저정도 인원수인줄 알았으면 첨 부터 경찰에 신고해야되는 각인데 큰일날뻔 했다
근데 관리실에선 모하는건지... 왜 저런애들 안 쫒아내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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