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석유 노가다 초봉 1억원

중사 따야지딱지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971

추천 15

2025.11.09 (일) 14:14

                           

캐나다 석유 노가다 초봉 1억원

캐나다 석유 노가다 초봉 1억원

가끔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있을법한 이런 장면

roughneck 석유 시추, 정제등 기타 노가다 작업

이라고 하는데 경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노자도 허우대만 멀쩡하면 누구나 환영 초보자 시작 시급이 한화로 5만원 연봉으로는 1억원임.(세전) 이제 여기에 초과근무, 야외근무수당등 각종 수당을 끼얹으면 업계 3년차만 되도 평균 연봉 2억~3억원 사이 가져간다고 함.(근무조건은 2주 14일동안 하루 12시간씩 휴무없이 일하고 2주 쉬고, 2주 일하고 2주 쉬고 반복 캠프에서 거주하면서 숙식제공)

겨울철 영하 30~40도에서 100kg의 작업추를 들고다니면서 작업함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고공작업도 해야됨

 

몸만 건강하다면 몇년 일하고 은퇴하는 파이어족 실현 가능함.

 

물론 캐나다 사람들이 안하려고 해서 아쉬운데대로 외국인 노동자라도 쓰려는 이유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는 몸이 비실해서 못하는데 한국 노가다아재들 영어 배우고 캐나다 워홀와서 저거 4년만 일하고 한국 돌아가도 한 4~5억원은 가져올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원양어선 타는게 더 나은가..?

댓글 4

하사 빕바

2025.11.09 14:15:04

근데 저거 무진장 위험하지 않음?

상사 갓쑤영

2025.11.09 14:15:12

세전 연봉이 그쯤이고 소득세 떼면 반토막날건데?

소위 마음아달려

2025.11.09 14:15:21

요새 그만큼 안 줄껄

상병 고래짱

2025.11.09 17:01:03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ㅋㅋㅋㅋㅋ오늘 농구 좀 웃겼다잉 [2]

원사 비가올라나 11/13 1,691 14
자유

시끄러우니까 밖에서 울어 [4]

대위 돌동쥬 11/13 1,649 9
자유

다음 중 혐오 표현이 아닌 것은? [6]

상병 녀석이 11/13 1,707 14
자유

3,40대는 여자로 안 본다는 가수 ㄷㄷㄷ [5]

원사 모기똥구멍 11/13 1,770 17
자유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 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6]

대위 성규찬양 11/13 1,720 8
자유

30살 남자 결정사 상담 후기 [6]

대위 벤틀리B합기도 11/13 1,712 16
자유

한때 필수로 여겨졌던 청약통장 근황 [4]

원사 노래하는람보 11/13 1,812 11
자유

성심당 직장어린이집 반이름 [5]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1/13 1,836 12
자유

와이프한테 자위하는거 걸려서 이혼한 남자 [6]

일병 삐라삐리 11/13 1,832 9
자유

공유기 구입하겠다는 남편 [4]

하사 김거대 11/13 1,770 9
자유

오늘의 해장 image [5]

중사 수원삽니다 11/13 1,770 15
자유

극장가 일본애니 열풍, 계속 될 것인가? [8]

상병 워늬 11/13 1,803 10
자유

간단히 보는 라면 조합 [6]

상병 동네미친개 11/13 1,740 8
자유

금쪽이 30분 놀아주고 치료시키는 오은영 쌤. [8]

하사 빕바 11/13 1,853 17
자유

애인한테 집비번 알려준다? 안알려준다? [6]

대위 씹노잼김예슬 11/13 1,826 12
자유

요즘 애들이 거른다는 급식 [9]

소위 김해대바리 11/13 1,850 10
자유

2025년 드라마 시청률 TOP10 [8]

병장 24기영자 11/13 1,881 15
자유

GPT야 다리 다친 친구한테 쩔뚝이라고 놀려도 돼? [5]

중사 살아가줘용 11/13 1,829 11
자유

역대급 문신 대참사.... [8]

중사 꽃남응삼7 11/13 1,851 13
자유

40대 여성 결혼율 증가.....ㄷㄷ [9]

하사 복날엔토트넘 11/13 1,97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