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786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이정도면 비계 적당한거임? [5]
실제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키 마지노선 [1]
요즘 그냥 확 떠나고 싶음 [1]
오늘 니혼햄 경기 있던데 [2]
햇빛 없으니까 좋긴 함ㅋㅋ [2]
첼시 콜 파머 2골 1도움 개박살 원맨쇼ㅋㅋㅋㅋ [2]
여름 진짜 개같다............. [2]
야 씨발ㅋㅋ 첼시가 PSG 개같이 털고 클럽 월드컵 우승함ㅋㅋㅋ [2]
아아만이 나를 살린다 [1]
야구 없는 월요일 존나 심심했지? [2]
어제는 비 미친듯이 퍼붓더니 [1]
담타담타 [2]
망한 아이돌 덕질하는 팬 고민 상담해주는 다나카 [3]
헬요일은 역시나 개힘드네여 [2]
우승후보 예측이 어려운 오징어게임 참가자들 [4]
하루 심심하다ㅠㅠㅠ [2]
변태같은 락스타 게임즈 직원들 [3]
여자로 오해받아 고민이라는 남자 [4]
비 오니까 습하고 찝찝하고 [2]
심심......뭐 하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