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은 늦바람이 무섭지.
빚을 갚기위해 숙노랑 공장에 다닌적이 있었다.
사실 숙노는 돈이 쎄서 간건데, 젊은반장새끼가 유흥충에다가 성격이 좀 지랄같음...
물론 같이 방쓰는새끼들도 정상인 찾기가 힘듬... 대충 8명인데... 알갤에서 글올린새끼만 정상...
그 반장이란놈은 30후반인가 그런데... 10년쯤 됐다드라.
한달에 350이상은 땡기는듯하더라... 왜냐면 내가 1공수당 8만이고 첫달에 33공수 깠거든ㅋㅋ
그 반장이란놈이 매주마다 가는곳이 있다...
바로바로 천안 두정동이다 ㅋㅋ 내가 탕정에 있었거든... 주말만되면 두정동가더라... 한 2~3명 같이해서...
나 소개자에게 물어보니 걔도 1년쯤있었는데, 맨날 버는돈 유흥에 갔다박는다더라...
한번 사연을 들어보니... 고졸인데 군대갔다와서 일하다가 회식하고 안마방에 갔다가 삘꽂혔다나... 모아둔돈 다 날리고 빚도 지고...
회사관두고 대학가려고 돈모아논거도 다날리고... ㅋㅋㅋ
그러다가 빚에 쫓기다가 노가다 시작했다드라. 빚은 다갚았는데, 갚고나니 지 삶이 망가진게 후회되서 유흥간다드라...
그 외에도 옛날에 같이 알바한형은 나이트 빠져서 맨날 나이트댕기고...
친구중에도 후배중에도... 내가 클럽이나 감주같은데 가자면 미친사람취급하던것들이... 맛들려서
주말에는 가서 살드라... 신문물을 접한느낌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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