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하네요
이세상에는 정말 힘든사람 많아요 저또한 한때는 부산 오션 벨라지오 닉스에서 전도 8천까지 해준다고 오라고했을정도니깐요 교통사고 당해서 청각2급판정받고 그이후로는 오로지 유흥쪽일만해서 쉽게돈벌고 쉽게쓰고한 습관들이 몸에 쌓이다보니 일을못했거든요 노숙생활까지 했는데 노가다라는 인력일을 시작하면서 정말 작은빚이지만 일수이자도 갚고 너무 힘들게살아왔는데 이젠 조금씩 지난날에 나의 나태해진것들을 조금씩 고쳐가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처음일을할때는 청각장애라고 인력에선 일도 않보내주고 현장가도 안전교육받는중 청각장애라고 퇴짜맞은적도많아요 오늘일못하면 잘곳도없고 밥도못먹으니 제발일하게 해달라고 안전교육실에서 무릎굽혀가면서 사정해서 일을한적도있어요 노가다일시작한지벌써5년정도접어듭니다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이 벌써나이가 40후반에접어드네요 제가이글을쓰는건 네임드자유계시판에 도움을 원하는분들 구걸이라고하지만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아닌분도있겠죠 마음으로나마 따듯한 말한마디로 용기를 주셨으면하고 도움을원하는분들 아직 젊은분들이 많은듯해요 내일당장 인력일나가보세요 할만합니다 일당도 10이상이구요 인력사무소 일많은곳은 제가 서울 경기 전라도 아는곳은 알려줄께요 일하고싶으면 말씀하세요 열심히만일나가면 당일지급에 얼마든지 남한테 손않벌리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힘내시고 두려우면 아무것도 못해요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더보내드리고싶은데 저도 아직은 힘든상황이라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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