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KT 조동현이 키운 르브라이언 내쉬 영입!
휴스턴, KT 조동현이 키운 르브라이언 내쉬 영입!
놀라운 점은 라이트를 내보내고 내쉬와 계약했다는 점이다. 내쉬는 이번 시즌 부산 kt에서 뛰었다. 리온 윌리엄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그는 시즌 마칠 때까지 kt에서 뛰었다. 하지만 스몰포워드인 그가 국내 무대서 빅맨들을 수비하기는 쉽지 않았다. 공격에서도 다소 기복을 보이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휴스턴에는 내로라하는 스윙맨들이 차고 넘친다. 제임스 하든을 필두로 에릭 고든, 제럴드 그린, 조 존슨, P.J. 터커, 트레버 아리자까지 즐비하다. 내쉬가 이들을 제치고 당장 출전시간을 확보하기는 어려우며 라이트와 결별 이후 선수단을 채워야하는 만큼 휴스턴과 연관이 있는 내쉬를 부른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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