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결혼2년차 경상도에서 사는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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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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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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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3.26 (월) 22:40
36살 결혼2년차 경상도에서 사는주부입니다.
남편이 조선소에서 하루12시간 주야로 일하면서 월350벌어옵니다.
옷사고 남친만나서 호텔가고 피부관리받고 남는게없습니다.
그래서 남편 밥을잘못차려줍니다 생활비가 턱없이부족해서 말이죠
어느날은 반찬이 이게뭐냐며 화를버럭내는겁니다
어의가없어서 350가지고 한달을어떻게사냐고
피부관리받고나면 남는게없다고 따졋더니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무능력하고 무식한 경상도 남편때문에 고민입니다
이결혼생활 계속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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