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대위 비나이댜

전과없음

2014.06.06가입

조회 1,810

추천 14

2025.07.04 (금) 09:20

                           
 
 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3단으로 접히는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에 대한 새로운 기술적 세부 정보가 인터넷에 등장했습니다.

 

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7월 9일, 삼성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 7과 갤럭시 Z 플립 7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문에 따르면 이 제조업체는 올해 초에 이미 언급된 유명한 3단 폴더블 모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 3단 스마트폰, 주요 예상 사양

 

새로운 티저를 기다리는 동안, 유출자 PandaFlash는 장치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사실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것을 알기 전에 기다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과 티타늄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에서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고급 장치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화면에는 화면 아래 숨겨진 카메라(UPC)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매우 부족한 정보입니다. 7월 초 언팩 행사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가장 최근의 소문에 따르면 이 장치는 내년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7

일병 사다리물주

2025.07.04 09:20:15

저건 300도 넘을듯....

상사 갓쑤영

2025.07.04 09:20:33

기술적 수준은 모르겠지만 내년 10월은 좀....
출시 1년 남은 제품을 홍보하는 건 안 좋은 전략같고, 출시를 당기거나 아예 나중에 공개하는 게 괜찮을 거 같은데요..

일병 쉬바룹마

2025.07.04 09:20:41

헐....올해가 아니라 내년 10월이군요 ㅠㅠ 흑흑 ㅠㅠ

상병 보증

2025.07.04 09:20:48

역시 접어서 뭘 할지 고민도 없이 그냥 기술만 쓰는군요.. 지금 한번 접는 것도 거의 안펴고 쓰는사람이 많은데..
과연 애플은 어떤 폴더블 시대를 열어갈지 궁금하네요.

원사 또날드

2025.07.04 09:21:01

애플의 장점이 발현되길 바랍니다. 기술적 완성도도 좋지만,,, 뭔가 효용성을 배가시키는 능력은 여전히 앞서갈 것이라고 봅니다.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와 이메일 읽는 기능에서 손가락 두개로 화면을 넓혀서 읽게 해준 것 보고,,,, "와... 이게 가능한 거네" 했던 기억이 여전이 애플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그 당시 블랙잭을 쓰고 있었거든요. 화면이 작아서 불편해 했었습니다. 제품에 맞춰서 쓰는 것에 익숙했는데, 다시금 뭔가 인간중심이구나 싶었습니다.

병장 목동치킨

2025.07.04 09:21:13

사실 안펴서 쓸거면 폴드말고 S시리즈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책 보거나 남들에게 사진 설명해줄때 주로 펴서 보여주는게 그점에서 폴더블기기가 유용했습니다. ㅎ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11:56:12

ㄱㅈㅇ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삶기 망한 계란 대잔치 [3]

상사 불광동듀란트 07/12 1,694 13
자유

관계 빈도가 드러나는 왕 [3]

소위 아가쑤씨 07/12 1,722 11
자유

한국계 배경을 드러내기 꺼렸던 프랑스 여성 장관 [5]

상사 대전여신 07/12 1,775 17
자유

불타는 [1]

대령 o겨울단풍o 07/12 1,733 9
자유

니콜라스 잭슨, 첼시 떠날 가능성 [4]

소위 까나리액잣 07/12 1,766 16
자유

다들 잘 자요 [2]

대위 성규찬양 07/12 1,745 13
자유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이 쓰는 화법 [4]

하사 아이인 07/12 1,903 14
자유

이제 달달한 시간 시작 [1]

하사 내고생 07/12 1,809 17
자유

I 랑 E 성향 100% 갈린다는 질문 [4]

병장 널갖겟어 07/12 1,884 15
자유

아내가 친정엘 갔습니다.. [3]

상병 워늬 07/12 1,878 13
자유

에르메스 버킨백, 사상 최고가에 낙찰 ㄷㄷ [4]

중위 교통시 07/12 1,878 16
자유

미각이 맛이 가버린 알콜중독녀 [2]

소위 까나리액잣 07/12 1,890 16
자유

세븐에서배팅 image

이등병 회원_680e8d19f30e3 07/12 1,803 18
자유

스티븐 제라드, 디오고 조타를 추모하러 안필드 방문 [3]

하사 김거대 07/12 1,830 21
자유

자신을 이기는 남자에게 처녀를 바친다는 기녀 [2]

하사 양귀비쟈갸 07/12 1,951 15
자유

육미호를 구미호로 만드는 만화 [2]

병장 그곳이핥고싶다 07/12 1,901 19
자유

회사 기숙사 룸메 레전드 [4]

원사 또날드 07/12 1,917 14
자유

주말 / 축구 보는 날 [1]

원사 귀여운정 07/12 1,793 11
자유

노니 마두에케, 아스날 메디컬 예정 [2]

상병 가제투형사 07/12 1,762 18
자유

소아마비 환자의 국토대장정 [2]

중사 캔커피먹자 07/12 1,78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