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죽망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형님누님들 죽망이입니다
최근에 전과 당해서 몇일간 네임드에 발걸음이 뜸해졌었네요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적는 이유는
많은 형님들이 제 근황을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현재 저는 원룸텔에서 생활하고있고 천호쪽 스테이크 파는곳에서 요리를 배우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돈은 주급으로 일단 받기로 했고 현재 일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아직 주급은 들어오지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좋은 얘기는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아이디 도용사기 관련해서 저 보고
안양경찰서 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사이트 아이디에 300만원 가까이 입출금 된것도 확인했고...
제가 전에 대출사기를 당해서 체크카드를 남에게 양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기소유예를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힘든가봐요.. 지금 확정은 안났지만 벌금 내야할듯 합니다.. 멘탈이 참..
그리고 많은 네임드 형님들 만나면서 고마운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너무 믿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고
앞으로는 열심히 일하면서 빚도 갚고 살아나갈 생각입니다..
아참 저번에 하루 쉬는날에 돈도없고 갈곳도 없어서.. 예전에 가던 교회를 갔는데 친형을 만났어요...
갔는데 아버지 눈은 많이 호전 되시기는 했는데 병원은 아직도 다니시는 중이고
집에 돈버는 사람이 없다보니
문화누리카드????? 라는걸 받아서 저 주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인생좀 열심히 살라고....
들으면서 느낀것도 많고... 정말 저도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했습니다.
많은 형님들 감사드리고 일끝나고나 시간 날때 가끔씩 스채에 있으니까 만약 제가 있다면 부르시면 대답할게요~
네임드 형님들 모두 좋은 한해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