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큰 남자 만나고 싶다
하....
난 진짜 남자한테 바라는거 없다
아니
남친한테 바라는거 없다....
선물? 바라지도 않음. 오히려 받으면 불편함;; 내가 해주는걸 좋아하지
데이트 비용은 반반하거나 그날 돈 더 많은 사람이 내면되는거고....
진짜 바라는거 없거든...
딱하나....
고추만 좀 컸으면 좋겠어.. 진짜...
제발 좀...
진짜 트라우마 생기겠다...
고추 작은애들 미안한데...
니들은 진짜 상상하지도 못할 고추 작은 남자를 만났다고 내가..
두명이나...
처음부터 그런애들 만났으면 아예 몰랐겠지
그전에 사겼던 애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근데.. 걔네는 고추가 너무 작았어...
진짜 넣었나... 싶을 정도로...
손가락이 더 좋았어....
손가락이 더 꽉찬 느낌... 하하...
하하하.. 씨발...
억지로 신음소리 내는데 현자타임 오지게 오더라 진짜...
남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너무..... 심했음...
진짜 하...
씨발...
예전엔 안 이랬거든? 근데 고추 심하게 작은남자 둘이나 만나고 나니까
고추 큰 남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니 그냥 평범한 고추를 가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
진짜 내 손가락 길이랑 얇기를 가진 고추를 만나니까....
트라우마처럼...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하면 그사람 고추 크냐고 물어보고 싶을정도야 미친소리지만...
하씨발...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고민이다..
더러운글 읽게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