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ans 좀 더 기다려 줘' 예비 V 리거 베논 아히, 나란히 예선 통과

상병 야구모자

전과없음

2014.11.08가입

조회 2,587

추천 16

2025.09.18 (목) 10:17

                           


베논과 아히는 아직 한국으로 갈 수 없다.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조별 예선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6강 진출팀의 윤곽이 조금씩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시간 18일을 끝으로 조별 예선 일정이 모두 종료된다.

각각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소속으로 V-리그를 누비게 될 쉐론 베논 에반스(캐나다)와 미힐 아히(네덜란드)는 조별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두 선수 모두 조별 예선을 통과했기에 한국 입국 및 팀 합류는 조금 더 늦춰졌다.

두 선수는 나란히 17일에 조별 예선 최종전을 소화했다. 먼저 나선 선수는 베논이었다.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튀르키예와의 G조 예선 최종전에 선발 아포짓으로 나선 베논은 경기 초반 맹활약을 펼쳤다. 10-12에서 3연속 서브 득점을 몰아치며 경기장을 들썩이게 했다.

16-18에서는 튀르키예의 아웃사이드 히터 에페 만디라치의 파이프를 완벽한 타이밍의 블로킹으로 잡아내기도 했다. 파이프 비중을 끌어올리려는 팀들이 V-리그에도 많은 상황에서 베논이 보여준 파이프 저격 능력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다만 팀은 튀르키예의 서브 앤 블록과 투지 넘치는 수비에 고전했고, 2세트부터는 베논도 팀과 함께 튀르키예의 페이스에 말리면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캐나다는 튀르키예에 0-3으로 패하며 2승 1패-G조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날의 경기 기록은 블로킹 2개‧서브 득점 3개 포함 8점이었다.

바로 다음 경기가 아히가 속한 네덜란드의 경기였다. 난적 폴란드를 상대로 예선 최종전에 나선 네덜란드는 1세트를 따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아히 역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때 리듬이 망가졌던 서브에서 득점 2개를 만들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공격에서도 특유의 유연함을 활용한 변칙적인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댓글 6

소위 너만꼬라바

2025.09.18 10:18:00

두 선수 다 잘하고 있으니 늦게 와도 괜찮을 듯!

병장 배팅안됬네

2025.09.18 10:18:08

V-리그 합류는 늦어지지만 경기력은 믿음직하네

상사 띵그르

2025.09.18 10:18:15

베논 파이프 블로킹 진짜 기대된다

상병 음바예

2025.09.18 10:18:26

아히 서브 살아난 거 반갑다ㅋㅋ 한국 와서도 보여줘!

하사 퐉스련

2025.09.18 10:18:35

한국 입국은 늦어지지만 16강 간 건 축하할 일!

상병 고래킹

2025.09.18 12:38:32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밥 [4]

상사 띵그르 10/29 2,731 13
자유

스트레칭 자주 해야지요 [2]

병장 하쿠나마라탕 10/29 2,656 14
자유

식문화로 보는 한.중.일 성향 [6]

병장 밥양작은돈까스집 10/29 2,570 15
자유

케이티 화이팅임~ [3]

상사 뚱기 10/29 2,599 14
자유

오공 존나 쎼네 [3]

병장 온뇨쇼쵸몬도 10/29 2,960 13
자유

어제 재미있었어 [3]

중위 SB시카고덩크 10/29 2,707 16
자유

감기 기운이 있나 봄 ㅠㅠ [3]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0/29 2,529 11
자유

벌써 4시닼ㅋ [3]

병장 욕정오빠 10/29 2,588 11
자유

좋은데여ㅎㅎ [3]

하사 속이왜케3G 10/29 2,768 10
자유

일하면서 월즈 보면 개꿀임 [2]

병장 방배잉어킹 10/29 2,706 11
자유

9급 공무원 4드론을 빨리 해야되는 이유 [7]

소위 김해대바리 10/29 2,773 15
자유

케이티 올라오면 무서워여 [3]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10/29 2,650 14
자유

겨울이 갑자기 왔엉 [3]

원사 갓적즁호호 10/29 2,724 9
자유

이틀에 12회... 야스에 미친 남편 [8]

원사 남찌롱 10/29 2,689 10
자유

오늘 KT 3:1 승리합니닼ㅋㅋㅋ [3]

중사 리올논 10/29 2,574 15
자유

저렴한 노도 [7]

중위 민달이2 10/29 2,843 13
자유

어우 피곤해 [2]

병장 인생리세마라 10/29 2,493 12
자유

뭐 좀 재밌는 거 없음? ㅠㅠ [3]

소위 아가쑤씨 10/29 2,643 12
자유

1시간이나 남았네... [4]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10/29 2,652 12
자유

현재 논란중인 국밥집... [6]

병장 400억대박복권 10/29 2,635 12